마이크로소프트가 재미있는 걸 만들었어요. 지금까지 “ChatGPT를 쓸까, Claude를 쓸까” 고민했잖아요. 이제 둘 다 동시에 쓰는 기능이 나왔어요.
두 가지 방식이 있어요
1. 릴레이 방식 (Critique)
ChatGPT가 초안을 쓰면, Claude가 그걸 검토해서 틀린 부분을 잡아줘요. 마치 한 사람이 보고서를 쓰고, 다른 사람이 팩트체크를 하는 것처럼요.
2. 토론 방식 (Council)
같은 질문을 두 AI에게 동시에 던져요. 두 AI가 같은 답을 하면 꽤 확실한 거고, 다른 답을 하면 그 부분이 더 조사해야 할 포인트예요.
이걸 어디에 쓸 수 있을까
- 시장 조사 보고서 — 하나의 AI가 조사하고 다른 AI가 검증하면, 혼자 쓴 것보다 훨씬 정확해져요
- 투자 판단 — 두 AI의 의견이 갈리는 지점이 리스크 포인트예요. “여기는 더 조사해봐야 한다”는 신호죠
- 사업 계획서 검토 — 내가 쓴 계획서를 AI 두 명이 각각 검토하면 빠진 부분이 보여요
- 계약서 분석 — 한 AI가 분석하고 다른 AI가 감사하면, 모호한 조항을 잡아내는 데 좋아요
써보려면
Microsoft 365 Copilot 구독자라면 사용할 수 있어요. 아직 구독 전이라면, 이런 방향으로 AI가 발전하고 있다는 것만 알아두셔도 충분해요.
마무리
예전에는 AI를 하나 골라서 써야 했는데, 이제는 AI끼리 협업하는 시대가 된 거예요. “어떤 AI가 최고냐”보다 “AI들을 어떻게 조합해서 쓰느냐”가 중요해지고 있어요.
저도 써보면서 느낀 점 계속 올릴게요.
📎 원문: Microsoft 365 Blog