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nthropic이 Claude Managed Agents라는 서비스를 공개했어요. 이름은 좀 어렵지만, 핵심은 간단해요.
쉽게 말하면
“AI 비서를 내 대신 24시간 일하게 만드는 서비스”예요.
지금까지 AI는 내가 말을 걸어야 답을 해줬잖아요. 이건 다릅니다. AI에게 “이런 일이 생기면 이렇게 처리해줘”라고 한번 세팅해놓으면, 자동으로 돌아가요. 내가 자는 동안에도요.
예를 들면
- 이메일 자동 분류 — 중요한 메일이 오면 알려주고, 스팸은 걸러주고
- 고객 문의 자동 응대 — 자주 묻는 질문에 AI가 먼저 답하고, 복잡한 건 사람에게 넘겨줌
- 보고서 자동 작성 — 데이터가 업데이트되면 요약 보고서를 자동으로 만들어줌
Notion, 라쿠텐, Asana 같은 회사들이 이미 도입했다고 해요.
가격은?
시간당 약 110원 + AI 사용료. 하루 1시간 돌리면 한 달에 3,500원 정도예요. 24시간 돌려도 월 8만원 수준이라 생각보다 저렴해요.
이게 우리한테 무슨 의미인가
당장 쓰지 않더라도 흐름은 알아둘 필요가 있어요. AI가 “대화 상대”에서 “자동으로 일하는 직원”으로 바뀌고 있거든요.
저도 jinnus.kr에서 이메일 구독 → 무료자료 발송을 자동화하고 있는데, 이런 서비스가 더 발전하면 혼자서도 작은 회사 하나를 운영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거예요.
같이 지켜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