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icrosoft Word에서 Claude를 바로 쓸 수 있게 됐어요. 탭을 왔다 갔다 하면서 복사 붙여넣기 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.
어떤 느낌이냐면
Word를 열면 오른쪽에 Claude 대화창이 붙어 있어요. 거기서 “이 문서 요약해줘”, “더 쉽게 고쳐줘” 하면 바로 문서에 반영돼요. 마치 옆자리에서 동료가 같이 문서를 쓰는 느낌이에요.
이런 데 쓰면 좋아요
- 보고서 초안 — “이런 내용으로 보고서 써줘”하면 Word에 바로 만들어줘요
- 긴 문서 요약 — 30페이지 계약서도 핵심만 뽑아줘요
- 문체 수정 — “더 부드럽게”, “더 격식있게” 같은 톤 조절이 한마디면 돼요
- 영어 번역 — 한글 문서를 영어로, 영어 문서를 한글로 바로 변환
더 재미있는 건
Excel, PowerPoint랑도 연동돼요. 예를 들어 Excel에서 수치를 분석한 다음, 같은 대화창에서 “이 수치로 Word에 경영진 보고서 써줘”라고 하면 돼요. 프로그램을 왔다 갔다 할 필요가 없어요.
지금 쓸 수 있나?
아직은 Claude Team이나 Enterprise 플랜 사용자만 쓸 수 있어요. 개인 사용자에게도 곧 확대될 예정이라고 하니, 관심 있으면 지켜봐주세요.
저는 이런 흐름이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. AI가 별도 앱에 있는 게 아니라, 내가 일하는 그 자리에서 바로 도와주는 방식. 이게 진짜 AI 시대의 모습인 것 같아요.